인천 남동구에서 코로나-19, 25번째 확진자 발생...격리 치료 중

입력 2020년06월01일 09시20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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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인천 남동구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25번째 확진자가 나와 인하대병원 음압병실로 이송, 격리치료중이다.
 

남동구 스물다섯 번째 확진자로 판정된 A씨(여, 70대, 간석3동)는 미추홀구 소재 교회의 부흥회 참석자 관련 접촉자로, 5월 31일 남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실시, 같은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동거가족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남동구는 확진자 거주지 등에 대한 방역소독작업을 완료했으며 이동 동선은 구 홈페이지 및 SNS 등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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