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K 폐기물처리업체 근로자 추락해 부상

입력 2014년05월17일 12시19분 최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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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프 해체작업 중....

[여성종합뉴스/최용진기자] 16일 오전 11시 19분경 울산시 남구 용잠로의 폐기물처리업체 코엔텍에서 파이프 해체작업을 하던 근로자 장모(42)씨가 추락해 부상했다.

장씨는 이날 10m 높이 철골구조물에 올라가 작업을 하다가 추락해 다리가 부러졌다고 소방당국은 밝혔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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