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9월 6일까지 밤 9시 이후 시내버스 감회 운행

입력 2020년08월31일 10시04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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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부터 시작한 ‘천만시민멈춤주간’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서울시, 9월 6일까지 밤 9시 이후 시내버스 감회 운행서울시, 9월 6일까지  밤 9시 이후 시내버스 감회 운행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서울시는 31일 부터 시작한 ‘천만시민멈춤주간’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밤 9시이후(21시~24시),시내버스 운행을 한시적으로감회 운행한다.


시는 강화된 ‘천만시민멈춤주간’이 시행되는 첫 평일 ’20. 8. 31 밤9시부터 야간시간대(21시~24시) 시내버스의 물리적감축운행(80%수준운행)을 한시적으로 시행하고 홍보해  시민들의 조기 귀가및 대외 활동 자제 등을 독려하고 있다


아울러 야간시간대 시민들의 일회성 이동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감축운행은 강화된  ‘천만시민멈춤주간’  9월 6일까지 한시적으로 적용해  시민들의 조기귀가, 대외활동자제, 야간시간대 일회성 이동자제등 참여를 독려 한다.


최근 수도권을중심으로 확산되는 코로나19로인해 시내버스 승객은 ’19년동기간(8월기준)대비 약29.0%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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