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의회, 용산구 조례 정비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입력 2020년10월12일 09시23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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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용산구 의회(의장 김정재)는 지난 8일 용산구의회 제1회의실에서 ‘서울특별시 용산구 조례 정비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해 수행기관의 계획 보고를 듣고 연구용역에 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구용역은 용산 푸른 의정회(대표 고진숙 의원) 소속 의원들이 제안하여 시행되었으며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정치외교학과 박명호 교수)이 수행기관을 맡았다.

연구용역은 용산구 조례현황을 파악하고 각 구별 자치법규 현황을 비교 및 분석하여 이를 바탕으로 용산구 조례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고 대표의원은 “이번 용산구 조례 정비 연구용역을 통해 용산구의 모든 조례를 검토 및 분석하고 코로나19와 같은 커다란 환경사회 변화 이후를 대비하는 각종 조례안 등에 대한 연구를 함으로써, 다가올 미래변화에 능동적이고 주도적으로 대비하고자 한다.” 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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