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후보자, 40년전 것을 명확하게 진술하기는 어려운 것

입력 2014년06월16일 19시14분 백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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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백수현기자] 문 창극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준비단은 한간에 후보자의 언론 청문회에 즈음해  `후보자가 군복무중에 대학원 과정을 다닌것에 대해 ,문 후보자는 "40년 전 상황이라 정확히 기억할 수는 없으나,軍복무중 서울대 대학원 과정을 다닌 것은 당시 관례와 절차에 하자가 없었다"고 후보자의 말을 전했다.

이또한 "해군본부에서도 오래된 사항이라 보관된 문서는 없으나, 상부의 승인을 얻어 적법하게 진행된 것으로 밝혀 왔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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