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박상은의원 해운비리 연루의혹 불법공천헌금등 ' 자체조사 착수

입력 2014년06월19일 14시02분 박재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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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박재복기자]  검찰이 박상은 의원이 지역구 해운 기업들로 부터 대가성 후원금과 공천 비리후원금을 받은게 아니냐는 혐의에 대해 수사 중에 있어 새누리당이  자체 조사에 착수했다.

이번 사건 수습 비대위원장은 박 의원과 관련한 여러 이야기들이 있어 진위 여부와 사실 관계를 조사하기로 했다"면서 "경대수 당 윤리위원장에게 진상 규명을 지시했다"고 말하고 "박 의원 본인은 아직 소명은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새누리당 이완구 비상대책위원장겸 원내대표는 19일 비대위 구수회의를 열어 박 의원에 대한 해운비리 연루 의혹 등을 알아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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