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만엔 추위가 반가운 고니 비상

입력 2020년11월10일 09시36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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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만엔 추위가 반가운 고니 비상강진만엔  추위가 반가운 고니 비상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입덩을 보내면서 겨울 준비가 한창이다

제법 추운 날씨를 보인 10일 전남 강진군 강진읍 강진만(灣)에는 월동을 위해 날아든 큰고니(천연기념물 제201-2호)가 요란한 날개 짓을 하며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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