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전재운, 김희철, 유세움의원 ‘제5회 인천의정대상’수상 영예

입력 2020년12월22일 18시26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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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인천광역시의회(의장 신은호)는 22일 인천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5회 인천의정대상’에서 전재운, 김희철, 유세움의원이 의정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인천의정대상은 올 한해동안 인천시민을 위해 힘써온 ‘으뜸 일꾼’에게 그 공로를 인정하여 주는 영예로운 상으로, 광역 및 기초의원 그리고 인천발전을 위해 특별한 공로가 있는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지방의원 수상 부문은 3개 분야로 광역의원 중 예산절감·주민소통부문에서는 전재운의원, 매니페스토 부문에서는 김희철의원, 의정활동·정책연구 부문에서는 유세움의원이 각각의 분야에서 보다 살기 좋은 인천을 만들기 위해 연구하고 발로 뛰며 시민과의 소통을 위해 노력한 공로가 인정되어 의정대상을 수상하였다.
 

수상의원들은 “인천시의 발전과 시민을 위해 본분을 다했을 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욱더 지역주민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낮은 자세로 시민을 섬기는 참일꾼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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