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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홍성찬기자] 제31회 한국정보올림피아드 대회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주관했으며, 17개 시ㆍ도 교육청의 예선대회   를 거쳐, Linux내장 C언어 컴퓨터 알고리즘 구현 능력으로 옥석   을 가렸다.

경기도과학교육원(원장 김제홍)은 도내 초ㆍ중ㆍ고 학생 72명이 출전하여 대상 1명, 금상 4명, 은상 36명, 동상 12명 등 매우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본 대회는 수학적 지식과 논리적 사고 능력을 필요로 하는 컴퓨터 알고리즘 구현 능력을 경시하는 대회로서 지역본선대회 우수학생 초․중․고 72명을 대상으로 약 1개월간 컴퓨터 전공 교사들의 지도를 통하여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켜 7월 11일 전국대회에 참가했다.

경기도과학교육원 영재교육부 송남섭 부장은 “IT분야 경기과학교육의 쾌거”라며, “창의지성교육에 매진한 결과가 정보올림피아드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본 대회는 수학적 지식과 논리적 사고 능력을 필요로 하는 컴퓨터 알고리즘 구현 능력을 경시하는 대회로서 지역본선대회 우수학생 초․중․고 72명을 대상으로 약 1개월간 컴퓨터 전공 교사들의 지도를 통하여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켜 7월 11일 전국대회에 참가했다.

경기도과학교육원 영재교육부 송남섭 부장은 “IT분야 경기과학교육의 쾌거”라며, “창의지성교육에 매진한 결과가 정보올림피아드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