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균 마포구청장, 공무관 노고 격려

입력 2021년07월21일 20시11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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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유동균 마포구청장(우)이 중복을 맞아 마포구 환경미화원들과 수박을 자르고 있다.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21일 중복을 맞이하여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공무관(환경미화원)들을 방문했다.

 

폭염과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쾌적한 마포구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묵묵히 일하는 공무관(환경미화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서였다.

 

유동균 구청장은 “힘든 시기에 구슬땀을 흘리며, 묵묵히 현장을 지키는 환경미화원분들의 노고가 있기에, 우리 마포구가 그 어느 곳보다 청결하게 유지되고 있다”며, “수고와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삼복 더위에 힘내시라고 준비한 시원한 수박과 함께 건강한 여름을 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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