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균 마포구청장, 서울시의회와 서울화력발전소 주민편익시설 현장방문

입력 2021년09월07일 07시00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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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유동균 마포구청장(왼쪽 두 번째)이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의원들과 서울복합화력발전소 내에 들어설 주민편익시설(당인동 1-30번지 일대)을 살펴보고 있다.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지난 6일(월)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의원 13명과 서울복합화력발전소 내에 들어설 주민편익시설(당인동 1-30번지 일대)을 돌아봤다.

 

이날 현장 방문에서는 마포새빛문화숲 1단계 구간을 돌아보고, 주민편익시설 건립 부지로 이동해 서울시의회의 주민편익시설 도시관리계획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편익시설은 대지 4119㎡, 연면적 5009㎡ 규모로, 지상 2층 수영장을 비롯, 지상 4층 및 옥상까지 목욕탕, 종합체육관, 헬스장, 풋살장 등의 시설을 사업비 302억원을 투입해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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