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보안면, 영전소재지 회전로타리 가을꽃 식재

입력 2021년10월23일 10시01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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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보안면(면장 신철호)은 지난 22일 영전소재지 회전로터리에 가을을 대표하는 국화꽃을 심어 예쁘게 단장하였다.

 

이날 국화꽃 식재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지역주민들은 “날씨는 점점 추워지지만 서리가 내리기 전까지 예쁘게 피는 꽃을 식재함으로서 국도30호선을 지나는 관광객들과 지역주민들에게 아름답고 기분좋은 선물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보안면장(신철호)은 “우리가 사는 이곳을 가꾸는데 모두들 팔을 걷어붙이고 나서준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며 “가을을 맞아 우리 마을을 더욱 밝고 아름답게 꾸밀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코로나가 하루빨리 종식되어 주민 모두가 더욱 행복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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