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2022년 박물관·공예 매개 전문인력 청년인턴 12명 모집

입력 2022년01월24일 09시03분 이경문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서울시에 거주하는 청년 ' 26일.∼2월 4일 까지 구청에 방문' 신청서류 제출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용산구가 박물관·공예 매개 전문 인력  청년인턴 12명을 모집한다. 


19일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는 청년(만18∼39세)으로 26일.∼2월 4일 까지 구청에 방문해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청년인턴 근무기간은 3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10개월이다. 1일 8시간, 주5일 근무 원칙. 일급 8만6160원. 주휴수당은 별도로 지급된다.


청년인턴은 박물관·공예 관련 전공자로 선발된다. 


선발 후에는 ▲국립중앙박물관(7명) ▲용산역사박물관(2명) ▲이봉창의사 역사울림관(1명) ▲용산공예관(2명)에서 근무하게 된다.


근무처별 자격 요건, 심사일정 등은 용산구홈페이지 채용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백수현
조용형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