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도서관, 한국정치문제연구회 발간 '한국정치' 9권 디지털화 공개

입력 2022년01월25일 14시19분 박재복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여성종합뉴스]국회도서관(관장 이명우)은 이재형 전 국회의장이 창립한 ‘한국정치문제연구회’의 '한국정치' 9권을 디지털화하여 국회전자도서관에 공개했다.


국회도서관은 의정 활동 관련 기록물을 수집·정리·보존하여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 국회의장단 구술총서를 발간하여 입법부 수장으로서의 정치 리더십과 의회 정치사를 연구하는 데 도움이 되는 자료를 축적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이재형 전 국회의장은 제헌국회부터 제2대, 제4대, 제5대, 제7대, 제11대, 제12대 국회까지 7선 의원으로 제12대 국회의장을 역임하였으며, 한국 현대 정치 발전을 위해 헌신하였다.

 

제7대 총선에서 통합 야당인 신민당의 전국구 의원으로 등원한 이재형 의원은 정부와 여당의 정책에 대한 합리적 비판과 대안 제시를 위해 1967년 한국 정당사상 최초의 싱크탱크인 한국정치문제연구회를 창립했다.

 

'한국정치'는 한국정치문제연구회의 회지로 총 9권이 발행되었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분야의 이론과 정책, 실제에 관해 교수, 전문가, 정치인의 기고문과 학술토론회 발표문 등을 수록하고 있어, 1960년대 후반 한국정치사 연구에 널리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운경 이재형 국회의장의 30주기를 맞아 운경재단에서 국회도서관에  '한국정치'자료를 제공했으며, 국회도서관에서 디지털화 작업을 완료하여 국회전자도서관을 통해 협정기관 등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운경재단에서는 이달 26일  '운경 이재형의 생애와 정치역정'의 출판회와 ‘운경과 한국정치 70년’ 학술 세미나 등 추모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민일녀
백수현
조용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