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취약계층 위한 기탁행렬 이어져

입력 2022년01월25일 20시19분 민일녀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여성종합뉴스]강화군에는 설 명절을 맞아 훈훈한 기탁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군은 지난 24일 서전전기(대표 황현정)에서 5백만 원, 옥림순무작목반(대표 최진수)에서 순무김치 100통(1.4kg), ㈜월드레이저(대표 박삼도)에서 KF 94 방역마스크 10,000장을 기탁해 왔다고 밝혔다.

 

이들은 한 목소리로 “동절기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계층을 위한 구호물품 구입 등 사용된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민일녀
백수현
조용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