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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MTV( 웨이브파크) 신나는 물놀이

입력 2022년04월23일 05시18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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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 무더운 날씨 k-골든코스트를 찾아서

시흥 MTV( 웨이브파크) 신나는 물놀이시흥 MTV( 웨이브파크) 신나는 물놀이

사진제공 시흥시청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시흥시는  월곶항에서 , 배곧, 오이도, 시화 MTV 거북섬까지 이어지는 15㎞의 해안선 수변에 의료, 교육, 첨단산업, 관광, 문화가 어우러진 ‘  ‘황금빛 바다 K-골든코스트를 품은 교육도시 시흥’을 비전으로  제시한 바 있다

 

도시의 100년 미래를 그리고  일상회복을 향해 점진적으로 나아감과 동시에 ‘황금빛바다 K-골든코스트’ 조성으로 도시 미래 비전의 초석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21일 대구 등 내륙 지방에선  한낮 기온이  28도 까지 높이 오르는 가운데  시흥 MTV(웨이브파크) 친환경 도시에 푸른 물결이 출렁거렸다.


한 서퍼가  시화멀티테크노밸리내 거북섬에 위치한 인공서핑시살에서 신나는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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