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해경,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 가져

입력 2022년06월14일 10시57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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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관 군산해경서장이 직접 국가유공자의 자택에 명패를 달고 유공자의 배우자 김윤숙 여사와 기념사진을 찍었다.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군산해경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 유족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군산해양경찰서는 지난 13일 전북서부보훈지청(지청장 김영진)과 함께 군산시 소룡동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고(故) 신병순님의 부인 김윤숙(71세) 여사의 자택을 방문해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행사를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김충관 군산해경서장은 유족의 자택에 명패를 달아드리고 위문품을 전달하면서“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한 국가유공자 유족 자택에 직접 명패를 달아드릴 수 있어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우리 사회 전반에 국가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분위기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윤숙 여사는“세월이 많이 흘렀는데도 유족을 잊지 않고 찾아와 명패를 달고 위문품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며“국가유공자 유족으로서 높은 자긍심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사업은 지방자치단체에서 개별적으로 진행하던 명패사업을 2019년부터 국가보훈처 주도로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전상군경(6급3항·7급), 공상군경, 무공 및 보국수훈자의 유족 등 9만 8000여 명으로 확대해 중앙행정기관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함께 직접 방문하여 국가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와 감사의 마음을 담아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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