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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6일 0시 기준 코로나19 42명 추가 확진’…누적 3만2844명

입력 2022년07월06일 09시32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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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경북 영주시는 6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42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3만2844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영주 지역 확진자는 38명, 타 지역 확진자 4명이다.

 

보건소 선별진료소 PCR 검사 확진은 7명, 호흡기 진료 지정의료기관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확진은 35명이다.

 

연령대 별로는 9세 이하 8명 , 10대 9명 , 20대 3명 , 30대 2명 , 40대 4명, 50대 6명 , 60대 7명, 70세 이상 3명을 기록했다.

 

한편 6일 0시 기준 재택치료 환자 수는 102명(집중관리군 6, 일반관리군 9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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