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 중화전국부녀연합회'양성평등·가족 정책 사례 공유' 우호 증진

입력 2022년11월25일 09시21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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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여성가족부는 25일 오후 3시 30분 중국의 중화전국부녀연합회(이하 중화부련)와 양국의 양성평등․가족정책을 소개하고 공유하는 온라인 정책토론회(이하 ‘정책포럼’)를 개최한다. 


이번 정책포럼은 한중 수교 30주년을 기념하고, 양성평등·가족분야에서 양국의 상호발전과 유기적 협력관계를 도모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여성가족부와 중화부련은 양국의 여성․가족 정책을 추진하는 대표기관으로 과거 한중 수교 20주년에도 교류행사를 진행한 바 있으며, 이번 30주년 행사는 코로나 상황을 감안하여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추진하게 되었다. 


이번 정책포럼은 ‘행복한 가족, 조화로운 사회’를 주제로 양국 공통의 관심사항인 저출산, 가족 돌봄 및 가족친화사회 환경 조성 등을 위한 다양한 정책사례를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은 기조연설을 통해 출퇴근 시간이나 맞벌이 가정 등의 양육공백 해소를 위한 아이돌봄 서비스, 가족 친화적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가족친화 기업 인증제도, 일·가정 양립을 위한 조직문화 개선, 경력단절여성 예방 및 재취업 지원 등 한국의 정책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양국의 관련 전문가들도 함께 참여하여 각 정책들의 구체적인 내용, 추진배경, 추진과정 상의 문제점 및 해결방안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정영모 극동대학교 교수가 ‘한국의 초등돌봄 정책과 쟁점’을, 김효선 중앙대학교 교수가 ‘가족친화정책의 공헌과 향후과제’를 주제로 각각 발표에 나선다.  


한편, 이날 포럼에는 양국 주재 대사(정재호 주중 한국대사,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도 참여하여 수교 3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양성평등·가족 정책 교류를 환영할 예정이다.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은 “한국과 중국은 모두 급속한 사회 및 가족구조 변화를 겪고 있으며, 이에 대한 신속한 정책적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라며,
 “오늘 정책포럼을 통해 양국이 한중 수교 30주년을 기념하여 양국 간 우호를 다지는 것은 물론, 같은 고민을 함께 나누고 양국의 정책과 경험을 서로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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