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박물관에서 근무할 청년 20명 모집

입력 2023년01월19일 08시31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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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용산구가 ‘역사문화 르네상스특구 박물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청년인턴 20명을 모집한다. 지난해 10명에 비해 두 배 늘어난 규모.


 ‘역사문화 르네상스특구 박물관 전문인력 양성’은 서울형 뉴딜일자리 사업 일환이다. 구는 2019년부터 5년째 서울형 뉴딜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해 청년들에게 직무경험 기회를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청년인턴이 근무했던 국립중앙박물관 등 기관에 대한 만족도가 상당했다”며 “덕분에 청년인턴 근무기회가 대폭 늘어난 것”이라고 밝혔다.


청년인턴은 박물관 업무 관련 전공자로 선발한다. 선발 후에는 ▲국립중앙박물관(8명) ▲용산역사박물관(2명) ▲이봉창의사 역사울림관(1명) ▲전쟁기념관(9명)에 배치한다.


국립중앙박물관으로 배치되는 청년인턴은 홍보, 마케팅, 국제행사, 도서관 운영, 출판·전시 지원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용산역사박물관·이봉창의사역사울림관 근무자는 전시, 연구, 교육, 유물정리 등을 경험할 수 있다. 전쟁기념관에서는 아카이브 자료 정리, 유물관리·보존, 교육·홍보·마케팅 업무를 지원한다.


근무기간은 총 12개월. 2023년 4월부터 2024년 3월까지다. 1일 8시간, 주 5일 근무 원칙. 일급 8만9256원, 주휴수당은 별도 지급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1.16.)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8∼39세. 접수기간은 1월 25일부터 31일까지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용산구 일자리정책담당관 사무실에 방문해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근무처별 자격 요건, 심사일정 등은 구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2월 1차 서류, 2차 면접 심사를 거친다. 최종 합격자는 2월 24일 발표한다.


김선수 부구청장은 “용산에는 국립박물관·기념관을 비롯해 용산역사박물관, 용산공예관, 의열사, 효창공원, 이봉창역사울림관 등 역사문화자원이 풍부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청년 일 경험 기회 발굴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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