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흥시 은계호수공원 봄바람 타고 온 선율 버스킹 공연

입력 2023년03월26일 07시42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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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음악이 춤을 춘듯 흐른다. 


시흥시 은계호수공원 야외무대에서는 25일부터 오는 6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버스킹 공연이 열린다. 


5만 2천평 규모의 시흥시 은계호수공원은 지난해 말 일부 개방후 시민의 여가,소통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시는 오늘 4월까지 봄꽃 식재를 완료하고 음악분수 설치,문화예술 프로그램 연계 등을 통해 공원의 활용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첫날 25일 오후 시흥시 은계호수공원에서 시민들이 버스킹 공연으로 이곳에 참여한 시민들은  즐거운 한 때를 갖었다. 


삼삼오오 모인 사람들 사이에서도 즐거운 웃음소리가 피어났다. 


호수를 벗삼아  음악을 들으면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잠시나마  내려 놓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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