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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15일 인천 남구 하이브넷 빅토리 그룹 이영구및 한창기,외 70여명이 발대식을 갖고 통신 개방시대 우리 통신망을 보호하기 위해 010 네트웤 독립 자영업자로  황금알을 낳는 거위사업에 앞장서자고 발표했다.

이날 하이브넷(주) 대표 이성호씨는 통신시장 개방 대비 KTF와 통신법 KTF SHOW는 통신유통전문 회사 하이브넷을 통해 위탁판매 대리점을 맺고 선진국에서 수십년전부터 시행하고 있는 네트워크 방법을 채택,고정고객 우량고객으로 네트웤사업이 진행되면 30~50%가량 절감이 되고 그 수익금을 25%를 하이브넷에 평생 지급한다고 말했다.

또 고객이 소비자인 동시에 사업자 IBO(independent Business Owner)독립자 영업자가 된다며 무형상품을 단 한번 연결된 서비스에 의하여 매달,자기가 필요한만큼 사용하고 납부하는 통신요금이 하이브넷의 주 수입원으로 대중적인 절대상품이라며 국민 누구나 개인의 필요에 의해 꼭 필수품이된 절대상품이라며 자연적인 재구매 상품으로 매월 매출이 자연 발생적으로 100% 발생되는 상품 즉 황금알을 낳는 거위사업이라 일켜른다.

인천 이영구 고문은 하이브넷 빅토리 그룹(한창기 그룹장)이 발대식을 하게 되었다며 세계적 불황속에 열림과 나눔,정직과 신뢰를바탕으로 차별화된 조직문화 만들고 성공하는 하이브넷 사업을 통해 성공하는 사업 하이브넷을 널리 확산해 개방시대에 국력을보호하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또 한창기 그룹장은 초심을 잃지 않고 달려 오기를 1년여, 처음 사업의 동반자로 함께 성공하는 우리가 되기 위해 하이브넷으로 성공하자며 건배를 제의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