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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2차 역사실 개선사업 실시

입력 2023년10월20일 10시14분 김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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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4일~12월 4일 임시 휴실 … 5일부터 관람

울산박물관, 2차 역사실 개선사업 실시 울산박물관, 2차 역사실 개선사업 실시

[여성종합뉴스/김정수기자] 울산박물관은 오는 24일부터 12월 4일까지 ‘2차 역사실 개선사업(고려시대~근현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역사실 관람은 12월 5일(화)부터 가능하다.

 

이번 2차 역사실 개선사업 내용은 전시유물 교체,공간 재구성, 기증전시실 신설 등이다.

 

개선사업 기간동안 역사실을 제외한 다른 전시실은 정상 운영된다.

 

한편, 울산박물관은 2022년 11월부터 12월까지 ‘1차 역사실 개선사업(구석기~통일신라시대)’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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