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금융공사 서울북부지사, 양주시에 온누리상품권 100매 기부

입력 2023년10월26일 17시28분 백수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여성종합뉴스]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지난 25일 한국주택금융공사 서울북부지사(대표 최준우)에서 시청을 방문해 저소득층을 돕기 위해 온누리 상품권 1만원권 100매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황은근 복지문화국장, 류수복 지사장 및 직원 2명이 참석하였으며, 이번 성품은 양주시 저소득 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류수복 지사장은 “이번 나눔 사업으로 온누리 상품권을 통해 전통 시장이 활성화 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이 전해지길 바라는 취지에서 기부를 하게 되었다”라며“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건강한 나눔 활동을 이어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황은근 복지문화국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에게 관심을 가져주시고, 온누리 상품권을 기탁해주셔서 감사하다”며“뜻깊게 마련된 상품권은 도움이 필요한 양주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손준혁
민일녀
백수현
조용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