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반려동물 문화축제 1,500여명의 반려인 참가

입력 2023년11월20일 15시35분 손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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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동물등록, 무료 예방접종, 무료 건강검진, 반려견 미용체험 및 유기견 입양행사" 등

[여성종합뉴스/손준혁 기자] 2023 양산시 반려동물 문화축제가 지난 18일 황산공원 내 반려인쉼터에서 개최된 가운데 1,500여명의 반려인이 참가해 성황을 이루었다.

 

이번 반려동물 문화축제에는 반려동물 걷기대회를 시작으로 반려동물 모델 선발대회, 반려동물 토크 콘서트, 어질리티(장애물) 달리기 및 각종 반려견 훈련 시범을 선보이기도 했으며, 무료 동물등록, 무료 예방접종, 무료 건강검진, 반려견 미용체험 및 유기견 입양행사 등 다양한 내용의 부스운영으로 많은 체험객들을 맞이했다.

 

반려동물 2000만 시대를 맟이하고 있으며, 또한 혐호하는 사람들도 상당수에 이른다.

 

얼마전 한 뉴스 에서 "개고기 식욱을 5년안에 국회를 통과하여 일명 '개고기' 금지법을 통과 를 한다" 고 했으며, 그 나마 한국에 대한 안 좋은 오명을 씻을 수 있지 않을" 까 생각한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반려동물 축제가 이번이 처음이어서 의미가 크다”며 “조만간 양산시 반려동물지원센터가 개관되면 지역의 반려인과 반려견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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