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용복 경상남도 도의원 신년사

입력 2023년12월29일 18시14분 손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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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용복 경상남도 도의원 신년사허용복 경상남도 도의원 신년사

[여성종합뉴스/손준혁기자] 허용복 경상남도 도의원은 29일 희망찬 갑진년(甲辰年) 새해 신년사를 발표했다.

존경하는 36만 양산시민 여러분!

희망잔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선 가내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우선 가내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물리적으로 생각해보면 새해 젓 날은 단순히 또 다른 하루일 시작임에 불과하다고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인위적인 시간의 구분에 따라 연 도콜 구분하고 거기에 따른 첫날일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새해의 첫날에 의미들 부여하고 각종 다짐올 하며 처음의 소증함을 가슴에 새깁니다.

 

그것은 새로움에 대한 더 큰 기대와 희망 을 품으며 더 나은 내일을 향한 소망이 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처음이 주는 순수함 그리고 빈 도학지와 같은 무한한 가능성을 입는 까닭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을해는 더욱 특별합니다.

 

우선 우리 지역의 대표를 뽑는 총선이 있으며. 2022년 지방선거로 선줄된 시장님 이하 선출직 들익 전반전이 끝나는 때이며. 무엇보다도 그동안 경남익 변방으로 치부되던 우리 양산이 동부권개발계획에 따라 회야강 르네상스 클 비롯한 각종 사업들 이 본 궤도에 올라 본격 적으로 양산의 위상이 바뀌는 해입니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이 사업의 성공믈 담보하리라 확신합니다.

 

우리 양산은 유라 시대 대륙에서 가장 먼저 해를 볼 수 있는 원효봉이 있는 곳입니다.

 

가장 먼지 태양이 비치는 우리 양산의 발전 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을 한해 시민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바라시는바 모두 이루시길 기원하면서 갑진년 새해 인사를 갈음하고자 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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