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서영석 의원'대장신도시ㆍ대장안동네 현장점검으로 의정활동 시작'

입력 2024년05월30일 13시59분 백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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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서영석 의원은 제22대 국회 임기 첫 날인 30일, 대장신도시 및 대장안동네 추진현황을 살피기 위해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유경현ㆍ박상현 도의원, 박순희ㆍ김병전ㆍ윤단비ㆍ최은경ㆍ손준기 시의원과 함께 1공구 현장을 찾았다.

 

현장에는 부천시 및 부천도시공사, LH계양부천사업본부장, 현장소장 및 감리단장뿐만 아니라 민심 청취를 위해 지역주민도 함께 했다.

 

대장신도시 및 대장안동네 개발사업 추진현황을 보고 받은 후 공사 현장으로 이동한 서 의원은 사고 없는 안전한 공사와 더불어 원도심 주민들도 신도시 조성의 효과를 누릴 방안을 마련해 주라고 당부했다.

 

서영석 의원은 “4년 전 새로운 부천,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다짐을 단 한 번도 잊은 적 없다”라며 “연속성 있는 의정활동으로 중단없는 지역발전을 통해 부천의 변화와 혁신을 이루어 내겠다”라고 21대 국회의 소회와 22대 국회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이어 서 의원은 “늘 현장에서 민심을 경청하고 국민과 소통하는 정치로 유권자의 기대에 보답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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