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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하고 아삭한 '홍성마늘' 수확 한창

입력 2024년06월11일 19시25분 윤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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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윤영애기자]

홍천군청 제공
11일 홍성군 갈산면 부기리 이달영 농가에서 농부들이 홍성마늘을 수확하고 있다. 

 

홍성마늘은 홍성군의 이름으로 상표등록을 하고 시장에 유통되고 있는 첫 번째 농산물이다.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홍성마늘은 당도가 높고 아삭아삭한 식감을 자랑하고 있다. 

 

마늘 끝부분에 초록색을 띠고 있어 수입산과 구별하기 쉬운 것도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비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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