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경로당 식생활 영양교육 실시

입력 2024년08월17일 06시14분 이경문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용산구는 8월부터 10월까지 지역 경로당 13곳에서 ‘찾아가는 생활터 식생활 영양교육’을 진행한다. 


이 교육은 노년기 식생활의 중요성을 알리고, 나트륨 과잉 섭취를 개선하기 위해 ‘나트륨 저감화를 위한 싱겁게 먹는 식생활 영양교육’ 주제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에는 영양 표시 읽기, 저염 간장 만들기, 염도 측정 등이 포함된다. 


박희영 구청장은 “음식이 건강관리의 첫걸음”이라며, “구민들이 효과적으로 영양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손준혁
민일녀
백수현
조용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