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예술축제 '강남아트' 개최

입력 2024년08월26일 06시21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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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강남구는 이달 29일부터 9월 8일까지 ‘강남아트’를 운영해 관내 갤러리와 미술관 180여 곳에서 전시 투어 프로젝트를 펼친다. ‘


2024 키아프·프리즈 서울’과 협력한 이번 행사는 백남준, 로메로 브리토 등의 작품이 공개되는 ‘G-Collection’과 다양한 사은품이 제공되는 갤러리 스탬프 투어가 주요 프로그램이다. 


9월 5일에는 압구정과 청담동 갤러리에서 야간 전시와 파티를 즐길 수 있는 ‘청담나잇’이 열린다. 


조성명 구청장은 강남아트가 문화 중심지로서 강남의 위상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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