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관광진흥비서관 '관광전문기자 출신 박강섭' 임명

입력 2015년01월07일 19시31분 백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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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백수현기자]  7일  청와대 신임 관광진흥비서관에 관광전문기자 출신인 박강섭(55) 씨가 7일 임명됐다. 

충북 영동 출신인 박 신임 비서관은 영남대 법학과를 나와 국민일보에서 스포츠레저부 기자와 관광전문기자로 활동해왔으며, 지난 2006∼2007년에는 한국관광기자협회 초대회장을 지내기도 했다.

교육문화수석 산하 관광진흥비서관 자리는 박 신임 비서관이 임명되면서 청와대 비서관 가운데 공석인 곳은 인사수석실 인사혁신비서관 한 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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