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중소기업 융자 지원

입력 2024년08월27일 08시26분 이경문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총 30억 원 규모로, 중소기업은 최대 3억 원, 소상공인은 최대 1억 원까지 신청 가능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하반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융자 지원을 발표했다. 


총 30억 원 규모로, 중소기업은 최대 3억 원, 소상공인은 최대 1억 원까지 신청 가능하다. 


대출금리는 1.5%로, 2년 거치 후 3년 동안 균등 분할 상환해야 한다. 


융자금은 운영, 시설, 기술 개발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 가능하며 신청은 26일부터 9월 6일까지 우리은행 용산구청지점에서 가능하며, 신용보증서가 필요한 경우 서울신용보증재단 용산지점에서 사전 상담이 필요하다. 


융자 대상자는 10월 중 자금을 수령할 예정이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손준혁
민일녀
백수현
조용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