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자비엔날레 여주서 개막

입력 2024년08월27일 17시19분 이경문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여주 도자업체 68개 참여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제12회 '2024 경기도자비엔날레' 개막식이 9월 5일 여주도자문화센터 앞 광장에서 열린다.

 

이충우 여주시장과 국내외 작가, 유관기관 관계자 1,000여 명이 참석하며, 오프닝 세라믹 매직쇼와 아트 런웨이, 국제공모전 시상식이 포함된다.

 

가수 박정현과 여주 다누리 어린이 합창단이 공연을 맡는다.


여주시는 행사 준비에 전폭 지원하며, 비엔날레와 연계된 '여주도자페스타'는 9월 5일부터 15일까지 신륵사관광지 주차장에서 열린다.

 

도자기 판매, 체험, 공연이 어우러지며, 여주 도자업체 68개가 참여한다.

 

본 전시는 9월 6일부터 10월 20일까지 진행된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손준혁
민일녀
백수현
조용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