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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제1회 광주 북구 스포츠 스태킹 대회'청소년 4명 메달획득'

입력 2024년08월29일 15시34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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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담양군은 최근 제1회 광주 북구 스포츠 스태킹 대회에서 청소년 4명이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스포츠 스태킹은 12개의 컵을 쌓고 내리며 기록을 측정하는 경기로, 참가자들은 담빛청소년문화의집 프로그램을 통해 실력을 쌓았다. 


청소년들은 프로그램 덕분에 다양한 경험을 얻었다고 전하며, 향후에도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원한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프로그램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담빛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한국무용, 뷰티풀, 스포츠 스태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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