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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킴도 대한항공 KE023편 안에서 난동 ~참~

입력 2015년01월09일 09시22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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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민권자,.....

[여성종합뉴스/ 홍성찬기자]  지난 7일 오후 5시 인천에서 출발해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가는 대한항공 KE023편 안에서  가수 바비킴(42·김도균)이 술에 취해 소동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항공사의 신고로 FBI와 샌프란시스코 공항경찰, 세관 등이 출동, 미국 경찰은 바비킴을 조사 중이다. 그는 미국 시민권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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