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박대통령 업무보고 '22일까지 부처 성격별로 나눠 합동보고 형식' 진행

입력 2015년01월15일 10시21분 백수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여성종합뉴스/ 백수현기자]  15일   박근혜 대통령은  새해 두 번째 부처별 업무보고는 미래창조과학부,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금융위원회, 방송통신위원회, 중소기업청 등 6개 부처 합동으로 이뤄진다.

새해 업무보고는 22일까지 2주간 5번에 걸쳐 부처 성격별로 주제를 나눠 합동보고 형식으로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역동적 혁신경제’를 주제로 창조경제를 기반으로 한 경제 재도약 방안에 대한 정부의 새해 정책 과제를 보고 받는다.

오는 19일에는 ‘통일준비’를 주제로 통일부·외교부·국방부·국가보훈처가, 21일에는 ‘국가혁신’을 주제로 행정자치부·법무부·국민안전처·인사혁신처·국민권익위원회·법제처·식품의약품안전처·원자력안전위원회가 각각 업무보고를 한다.

마지막으로 22일에는 ‘국민행복’을 주제로 교육부·문화체육관광부·보건복지부·고용부·환경부·여성가족부 등이 보고한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손준혁
민일녀
백수현
조용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