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올해 13억원 들여 830가구' 도시가스 공급

입력 2015년01월18일 12시43분 김완규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노암동 명지아파트, 조산동 해뜨레아파트, 광한루원 주변의 주택가, 도통동 천주교회와 선원사 일대 주택가

남원시, '올해 13억원 들여 830가구' 도시가스 공급남원시, '올해 13억원 들여 830가구' 도시가스 공급

[여성종합뉴스/ 김완규기자]  18일  전북 남원시는 올해 13억원을 들여 시내 830가구에 도시가스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남원시는 작년까지 시내 23개 아파트단지를 포함해 모두 1만450가구에 도시가스 공급체계를 갖췄고 이번 주요 지역은 노암동 명지아파트, 조산동 해뜨레아파트, 광한루원 주변의 주택가, 도통동 천주교회와 선원사 일대 주택가이다.

남원시는 시민의 연료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도시가스 공급지역을 지속적으로 늘릴 계획이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손준혁
민일녀
백수현
조용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