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 국회 심사경과 보고서는 11일 채택될 예정

입력 2015년02월05일 14시02분 백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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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청문회는 9~10일 이틀간 실시되며 증인 및 참고인 심문 10일 오후에 ....

[여성종합뉴스/ 백수현기자]  5일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증인 및 참고인 채택을 위해 재논의에 들어간다.

이날 오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증인.참고인 출석 요구의 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특위 여야 간사는 전날 증인 및 참고인 채택 여부를 놓고 사전 조율에 나섰으나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이에 이날까지 계속 합의를 시도한 뒤 최종 명단을 확정하겠다는 방침이다.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9~10일 이틀간 실시되며 증인 및 참고인 심문은 10일 오후에 이뤄진다.

국회 심사경과 보고서는 11일 채택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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