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설 명절 문화체험

입력 2015년02월12일 11시30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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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안내전시관에서 한복체험 외국인관광객 모습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한국관광공사는 설 명절을 맞아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서울 청계천 광통교 옆에 자리한 관광안내전시관(청계천)에서 국내외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문화체험행사를 실시한다.

이 기간에 윷놀이, 투호놀이 등 민속놀이와 함께 전통 한복을 입고 사진을 찍는 체험행사를 진행하며, 복된 새해를 기원하는 의미로 복주머니 접기에 참가하거나, 제기 만들기, 부귀 명예 등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 민화스탬프를 찍어 기념품으로 가지고 갈 수 있다.

별도의 예약이나 참가비가 필요하지 않으며 현장등록 순으로 진행된다. (문의 : 한국관광공사 관광안내전시관 02-729-9497~9)

한편, 관광공사에서는 매월 셋째 주 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6일간 정기적으로 문화체험행사를 관광안내전시관에서 시행해오고 있으며, 세부내용은 관광공사 홈페이지(kto.visit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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