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실용.친서민 국정찰학의 내실있는 총리실

입력 2009년10월12일 11시07분 백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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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경영지원본부” 내각

[여성종합뉴스]정운찬국무총리는 12일 (월)도렴동 중앙청사에서 첫 확대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우리모두는 이명박정부 중반기를 맞아 그간의 국정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중도실용.친서민 ]의 국정철학을 착실히 구현하고 ,변화와개혁, 사회통합이라는 시대적 소명을 완수해야하는막중한 책임을 부여받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G20정상회의를 성공적개최를위해 철저한 기반조성을 당부하고 우리나라는 더이상 변방에 머므르지않고 세계중심으로 가고자하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한 것과함께 국제사회에서 인정한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밝히고 국익향상과 국격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어야하며 이를 통해향후 법치 확립을 할 뿐아니라 사회질서를 유지하는 디딤돌이 될수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OECD국가중 경제 회복이 가장빠른 평이고 G20국가중에서도선두에 서있다고 밝히고 확실하게 회복될때까지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위기극복 이후 미래대비를위한 물적 . 인적 기반을 확충해야한다고 말하고 투자증가를위해 투자부진의 원인을 살피고그것을극복해야한다고 말하고 이에대해 투자저해 요인인 규제와 경제정책에 일관성부재.케인스가말한 야성적충동이 부족하다"하는건데 우리가 극복해야할사항이라고 밝혔다.

특히 우리사회의 군형발전과사회통합의 구현이 아주 중요하다고 말하고  우리내각이 "국가 경영지원본부"로서의 원활한  작용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주어진역할을 잘 수행하기위해서는 총리실이 보다 능동적으로 일하는 국가미래를 선도하는 현장중심의 총리실이 되어야한다고강조하고 기본과원칙은 충실히 지키되 상황변화에 맞는 유연한 사고와 선제적 대응의 국정을 선도해주길바란다고 언급하고 작은것도소홀함이 없는 꼼꼼한 내실있는  행정을 펼쳐달라고 강조했다 .

이러한 노력들을 통해 '각부처와 국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총리실"이만들어질수 있다고 생각하고 총리도 함께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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