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착한 밥상 이야기 개최

입력 2015년03월04일 13시47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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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착한 밥상 이야기 개최성동구  착한 밥상 이야기 개최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성동구금호도서관에서 열리는 여성특화 특강 ‘착한 밥상 이야기Ⅱ’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강좌는 일상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저염식 먹거리 방법을 주제로, <착한 요리 상식 사전>, <살림살이>, <착한 밥상 이야기> 등 다양한 요리 관련 도서를 집필한 작가 윤혜신이 진행한다.
 

궁중요리사와 건강요리 전문가로도 활발히 활동 중인 윤혜신 작가는 이번 특강을 통해 소금은 반으로 줄이고 손쉽고 정갈하게 맛을 내는 건강 레시피와 재료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요리법 등 건강과 맛을 동시에 얻는 웰빙식단을 알려줄 예정이다.
 

금호도서관 관계자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저염식 레시피를 제시하여 건강한 삶을 위한 식습관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되는 특강이 될 것”이라고 전하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했다.
 
특강 ‘착한 밥상 이야기Ⅱ’은 오는 2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90분간 금호도서관 문화강좌실에서 만날 수 있다.
 

모집대상은 성인 30명으로 전화 및 도서관 방문을 통해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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