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동북아 번영의 틀에 속히 동참해야

입력 2009년10월14일 09시15분 백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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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관계가 정상회담을 통해서 민감한 관계도 심도있게논의

[여성종합뉴스]한나라당 조해진 대변인은 10월희망통신을 통해 한중일 정상회담을 통해 동북아평화와공동번영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있음을 언급하고 이명박대통령은  한일 정상의 긴밀한 대화에 이어 한.중.일 정상회담을 통해 신뢰관계를구축하고 북핵문제와 6자회담재개,한중일 FTA추진등 주요현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고 밝히고 상호간 신뢰와실용주의에 입각해 동북아평화와번영의 미래를 펼쳐가기 위해 허심탄회한 실질적인의견접근을 이뤄냈다고 희망통신을 통해 전했다.

경제 환경등 민감한 분야에서도 전향적이고 진취적인 의견을 이끌어내고군사안보 분야에서인적교류를 통한 협력을 촉진해 가기로 한것도 큰성과로 평가했다.

또한 이명박대통령은 북핵 일괄타결방안이 북한의 빗장을 열게 해 한반도 평화공존으로 열매맺도록3국간더욱 긴밀한 공조가 이뤄지길기대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북한도 동북아3국을공동번영의 틀로 묶는 흐름을 더이상 거스르지 말기를 바라고 6자회담복귀와북핵완전페기 개혁과개방의 결단으로 동북아 평화번영의 대열에 속히 동참"하기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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