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다트 대회”다트가 좋아요”

입력 2009년10월23일 23시18분 박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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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축하 한마당 축제로 분위기 고조

[여성종합뉴스] 대한장애인 다트 연맹은  남동구 만수7.8 단지내 공원에서 열린 장애인 다트대회와 연예인 축하 공연이  화창한 날씨 가운데  지역 유지및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이날  인천 광역시 시의회 오흥철의원은 축사를 통해 장애인들을 위한  생활체육 활성화로 장애인 다트경기를 국민들에게 널리 보급해 장애인 체력 향상과 건전하고 밝은 체육문화 발전 및 국제 친선에 기여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다트경기는 운동량이 많지 않기 때문에 연령.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으며  서로간의 유대감을 쉽게 고취시킬 수 있고 남.녀.노.소가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놀이 및 체육활동이다.
황금빛봉사단( 최성균 회장)은 현재 개인택시 운영을 하면서 어려운 이웃과 장애우들을 위해 무엇인가 함께 더불어 여생을 마칠때까지 봉사와  함께하겠다고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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