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감, 학생들 3·15 기념 '독도 플래시몹'

입력 2015년03월15일 16시32분 최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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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우리 땅' 노래에 맞춰 춤을 추며 독도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표현하는 독도사랑 캠페인

[여성종합뉴스/ 최용진기자]  15일 경남도교육청은 국가기념일인 3·15 의거 55주년을 맞아 15일 오후 2시 창원시 마산합포구 3·15 의거 기념공원에서 '독도 플래시몹' 행사를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박종훈 교육감과 초·중·고등학생 등 1천여 명이 참가,독도 플래시몹은 참가자들이 대중가요인 '독도는 우리 땅' 노래에 맞춰 춤을 추며 독도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표현하는 독도사랑 캠페인이다.


특히 춤과 노래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반응이 좋으며, 전국에서 효과적인 교육활동으로 꼽히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독도 플래시몹 이외에도 3·15 정신 계승을 위한 교육, 글짓기, 국립 3·15 묘지 참배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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