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제안~보전하는 『서울시 미래유산』이 은평구에 있어요

입력 2015년03월19일 10시27분 이경문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산새마을 마을해설서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은평구 산새마을, 불광동 대장간, 불광동 성당, 장용학 가옥이 서울시 미래유산으로 최종 선정    되었다.


산새마을은  “2011년 은평구청장의 공약사항인 두꺼비하우징 시범  사업 시작으로 도시 텃밭을 기반으로 하는 마을공동체가 형성된 마을로써 서울특별시 미래유산보존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서울시 미래유산으로 최종 선정되어 산새마을 주민공동체 운영회에서 동의하였다”라고 밝혔다.


불광동 대장간은 1963년경 개업하여 2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는 철물점으로 대조동일대의 시대적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장소이고,


불광동 성당은 1986년 지어진 철근콘크리트의 종교 건축물로 한국 100대 건축물 중 하나로 한국 현대 건축의 선구자로 평가받는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손준혁
민일녀
백수현
조용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