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강화도 해병대 방문 '안보정당'보폭 확대

입력 2015년03월25일 13시46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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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이경문기자]  25일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강화도 소재 군부대를 방문 '유능한 경제정당'에서 '유능한 안보정당'으로 보폭을 확대하겠다고 했다. 
 

이날 문 대표는 강화도 해병대 제2사단 상장대대를 방문해 부대 현황을 청취하고 장병들과 오찬을 함께 하면서 대화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밝혔다.

특전사 출신인 문 대표는 직접 군복을 입고 상륙돌격장갑차(KAAV)에 탑승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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