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돗자리 음악회 '숭인교회 앞 계단길에서 '

입력 2015년04월21일 10시12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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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예술인 및 주민의 재능기부를 통한 주민참여형 축제....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종로구는 오는 22일 오후 5시 봄꽃 가득한 숭인교회 앞 계단길에서 내고향 숭인동, 꽃대궐 차린동네 완연한 봄기운과 함께 돗자리 음악회가 펼쳐진다.


▲4월 22일 오후 5시.
봄꽃 가득한 숭인교회(낙산길 258) 앞 계단길에서 내고향 숭인동, 꽃대궐 차린동네 『숭인1동 돗자리음악회』가 푸릇푸릇 5월에는『청운효자동 봄의 향연 돗자리 음악회』
▲5월 8일(금) 17시 : 통인시장 정자 입구 앞
▲5월 22일(금) 17시 : 자연과 함께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는 수성동계곡 입구에서 각각 열린다.


지역예술인 및 주민의 재능기부를 통한 주민참여형 축제를 실현하고, 오고가는 주민들이 모두 관객과 연주자가 되어 교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하며 주민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작은 기쁨을 얻는 청량제와 같은 다양한 문화행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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