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개발사업 파산신청.사업중단 PF사업장 늘어날 전망

입력 2010년08월11일 08시24분 백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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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프로젝트파이낸싱(PF) 채권 현황 중점적으로 점검

[여성종합뉴스] 개발사업이 민간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사업으론 사상 초유의 법정관리 신청이 늘전망이다 금감원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채권 현황 중점적으로 점검 과 양재동 화물터미널 PF사업 법정관리 신청을 계기로 현재 좌초위기를 맞고 있는 다른 공모형 PF사업에 미칠 파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양재동 PF사업 법정관리 신청을 계기로 현재 좌초위기를 맞고 있는 다른 공모형 PF사업에 미칠 파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시행사 ㈜파이시티, 지난2004년 양재동 부지 매입후 사업개시 양재동 화물터미널 부지는 당초 진로그룹 소유였다가 외환위기를 거치면서 경매로 나온 부지를 지난 2003년 모 업체가 낙찰을 받았다.  시행사는 2006년 4개 필지를 추가로 매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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