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확진자 중 학생 없어, 예방차원 2명 자택격리 중

입력 2015년06월02일 16시25분 백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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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보건복지부「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지난1(월)일  메르스 확진자 중 학생은 없으며, 예방차원에서 2명이 자택격리 중에 있다고 밝혔다.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에서는 메르스 최초환자가 발생한 모 지역 병원에 입원 전력이 있는 초등학생의 경우 검사결과 음성으로 최종 판정되었으며 격리 중인 학생 2명은 아직 감염 의심 증상이 없다고 밝히고 확산 방지를 위해 접촉 대상자를 철저히 관리하는 등 앞으로도 적극적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메르스 발생지역 방문 후 발열 등 의심증상이 나타나거나 그런 환자를 진료한 경우의 의심환자 신고 또는 메르스에 대한 문의에 대응하기 위하여 메르스 핫라인(☎ 043-719-7777)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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