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여성종합뉴스]정부는 5일(화)광화문 중앙청사에서 김황식국무총리가 제42회 국무회의를 개최  그동안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국정을 잘수행해온 국무위원들과함께 일 할 수있게 되어 대단히 기쁘다고 말했다.

이날 김총리는 성숙해지기만을 바라는 우리의 역사보다 공정하고 따듯한 사회가 되어야함을 강조하고  법과원칙을 소통과화합을 나눔과 배려 이와같은 세가지덕목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또한 각부처와 공직자가 다양한 정책을 세우고 실천할때에는 먼저 통합적이고  거시적인 시각을 갖추고 정책을 시위적적하고 책임있게 집행할 것과 정책효과를 국민의 시각에서 따져 볼것을강조하고 이러한방향에서 열과성의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내부결속을 위해 국무위원들과의 소통하는 문을 활짝열어 국무위원들이 긍지와사명감을 갖고 일 할 수있도록 여건을 만들기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언급하고 평안한 자리가 돼서 모든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통과 화합의 의지를 밝히고 우선 당면한 국정현안으로 10.11월중에 국정감사 예산심의 등 중요한 국회일정을 물론  G20정상회의 개최와 물가안정등 총체적인 국정운영의 안정에 최선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